INFORMACIÓN DEL SENCILLO:
"시샘 (Jealous)" es una canción interpretada por sunwoojunga (선우정아), publicada en el álbum 너머 (Beyond) [2. White Shade].
Fecha de lanzamiento: 18 de octubre del año 2024.
가사 시샘 (Jealous) - sunwoojunga (선우정아)
넌 다 가졌잖아
난 거의 빈손이고
뭘 더 가지려는 거야
뭐가 더 부족한 거야
신경 끄려 했지
근데 자꾸 눈에 보여
빛이 나는 너의
나완 다른 하루하루
하늘의 별들도 너의 편일 거야
니가 무슨 말을 해도
웃어주던 사람들처럼
응 질투하고 있어 널 시샘하고 있어
당연하잖아
내가 바라는 건 단 하나뿐인데
그 사랑 하나라도
아주 잠시라도 말야
난 다 잃은 거야
원래도 희미한
실낱같은 희망도
널 보며 잃고 만 거야
넌 잘못이 없지
근데 자꾸 미워하게 돼
구겨지는 마음
어둠만 가득한 하루
하늘의 별들도 돕지 못할 거야
이미 벽을 둘러쌓고
스스로 갇혀버린 나를
응 질투하고 있어 널 시샘하고 있어
당연하잖아
내가 바라는 건 단 하나뿐인데
그 사랑 하나라도
내게 와준다면
닿을 수 있다면
어쩔 수 없잖아
내가 바랐던 건 다 너의 품 안에
날 지킬 마음마저
너만 바라보고
혼자 남겨진 나
Letra añadida por el usuario:
Nilmey
¿Te encanta la letra de 시샘 (Jealous)? ¡Compártela con tus amigos! Usa los botones de abajo para que ellos también puedan disfrutar de esta increíble canción.
Comenta sobre 시샘 (Jealous) por sunwoojunga (선우정아)
Top 10 canciones de sunwoojunga (선우정아)
Top 10 canciones de sunwoojunga (선우정아) con sus letras completas para que sigas cada palabra. ¡Disfruta cantando tus temas favoritos y aprende las letras más populares!
멀리 (Far away)
멀리 보이는사람처럼 미련없이다 훌훌 버리고나 떠날 수 있으면 좋겠네저기 보이는구름처럼 걱정없이나 우우우우우노래 부를 수 있으면 좋겠네우우우우우후회로 흔적을 남긴발자국들이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날 붙잡아도멀리 보이는사람처럼 미련없이다 훌훌 버리고떠날 수 있으면 좋겠네우우우우우후회로 흔적을 남긴발자국들이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날 붙잡아도멀리 떠나는사람처럼 미련없이다 훌훌 버리고떠날 수 있으면 좋겠네
Run with Me (도망가자)
도망가자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괜찮아우리 가자걱정은 잠시 내려놓고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너랑 있을게 이렇게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있을까 두려울 게어디를 간다 해도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너라서 나는 충분해나를 봐 눈 맞춰줄래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가보자 지금 나랑도망가자멀리 안 가도 괜찮을 거야너와 함께라면 난 다 좋아너의 맘이 편할 수 있는 곳그게 어디든지 얘기 해줘너랑 있을게 이렇게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있을까 두려울 게어디를 간다 해도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가보는 거야 달려도 볼까어디로든 어떻게든내가 옆에 있을게마음껏 울어도 돼그 다음에돌아오자 씩씩하게지쳐도 돼 내가 안아줄게괜찮아 좀 느려도천천히 걸어도나만은 너랑 갈 거야 어디든당연해 가자 손잡고사랑해 눈 맞춰줄래너의 얼굴 위에빛이 스며들 때까지가보자 지금 나랑도망가자
Classic
난 어디든 있지새로움이 있는 모든 곳에난 모든 걸 마시지나를 통해 시간이 흐르니화려한 trend color 뜨거운 feedback시끄럽게 휘몰아쳐도 // I don’t care ( // Care)모든 건 돌고 돌아 부질없구영원한 건 오직 하나뿐 // Keep being alive너도 알다시피 // I’m classic 네가 감히 오르지 못할 곳 //
Bad Word’s Travel (욕의 여행)
뚜루루 뚜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 뚜루루 뚜루루 뚜뚜뚜그대의 등 뒤로차마 가 닿지 못한 그 말 ( // Hah)경적을 타고 도로 위에 버려질 그 말 ( // Eh)창문이 열려 있었다면아님 두 눈이 마주 쳤다면시작되지 않았겠죠이런 Bad Word’s Travel자 날아보자 저 푸른 하늘로신이 난다 부는 바람 위로다 희뿌옇게 덮어버리는 거야 야 야 ( // Hah)그대의 눈 위로 ( // Hey)비수 같이 쏟아진 그 말 yeah손가락 위로 칼춤을 추다 떠난 그 말우리가 서로의 얼굴을 봤다면아니 거울이라도 있었다면시작되지 않았겠죠이런 shh Bad Word’s Travel자 날아보자 저 푸른 하늘로신이 난다 부는 바람 위로다 희뿌옇게 덮어버리는 거야 야 야심한 말 나쁜 말지저분한 말 개가 웃을 그런 말환장의 나라 거대한 어드벤쳐제발 좀 그만 닥쳐이 먼지들 좀 치워우리가 뱉은 말은 매워뿌연 먼지가 되어 퍼져기침을 해도 개운하지 않어컥 켁 ah-ah뚜루루 뚜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 뚜루루 뚜루루 뚜뚜뚜자 날아보자 저 푸른 하늘로신이 난다 부는 바람 위로다 희뿌옇게 덮어버리는 거야 야 야( //
My Birthday Song
생일같은 거아무도 모르고 넘어갔으면사랑은 받는 것도 참 쉽지 않아분명 기뻐야 하는데고마워야 하는데지금은 힘들어대꾸조차 할 수 없어생일이네온갖 알람이네사람들도온라인에서 조차도생일 축하해그 말 좀 그만해생일 축하해그 말 좀 그만해내 마음이타는 기분이야고마워 라는 말은 기름 같아생일같은 거아무도 모르고 넘어갔으면나 같은 건 축하도 받을 수 없어하필 오늘이지 뭐야내가 정말 싫은 날오늘은 안 돼요예쁜 마음 안 받아요
쌤쌤 (Sam Sam)
그걸 왜 갖고 싶은데갖고 뭘 할 건데지금 내 간절함과연 영원할까조금 배가 불러도다 귀찮아 하잖아그런 나의 두 손에무기를 쥐어 준다면아주 단순한 욕망 쟤보다 세고 싶음누군가의 부러움 잊으면 안돼구모자라는 것보단 남기는 게 나아자격 없는 내 손에 쥐어 진 총똑같은 사치똑같은 pride똑같은 멸시똑같은 blind // I have no proof that I am better than them내가 바란그 미래는 겨우누군가의 윗층이야아래엔 다른 이의 dream다 귀찮아 하잖아그런 나의 뱃속을계속 불려준다면아주 당연한 소망 원수든 아니든 복수내가 당해온 것들 갚아줘야지지난 날의 상처는 또 다른 상처로나만 아플 수는 없으니까 ( // That's right)똑같은 사치똑같은 pride똑같은 멸시똑같은 blind // I have no proof that I am better than them내가 바란그 미래는 겨우누군가의 윗층이야 이야 야아래엔 다른 이의 dream // Feel, feel the same, same, same //
Life (생애)
나도 몰라어디로 가는지매서운 바람아직도 부네기다렸어그치기를부질없이난 휘청이네무섭게 치는 파도난 지쳐가는데가슴 속에활짝 핀 꽃 때문에여행은 계속된다시간의 폭우를 뚫고고장난 나침반이가진 전부인철 없는 항해나도 몰라어디가 아픈지손대지 마다칠지 몰라날카로운가시들은언제쯤에야날개가 되는지생각해봄은 온다(움직여)기약하며날개를 펴여행은 계속된다시간의 폭우를 뚫고 oh고장난 나침반이가진 전부인철 없는 항해나도 몰라나도 몰라나도 몰라나도 몰라나도 몰라나도 몰라나도 몰라
Interview
사는 동안 우린 언제든마주하게 되죠어디서 누구와든 대화를 해야만 해때로는 짧은 순간안에내 모든 이야길담아낸다는 게당연히 쉬울 리가 없죠난 조금씩 아득한 기분대답하는 나는 누굴까, whoa어떤 날 나의 그 어떤 날어느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던 날모든 말 그 날의 모든 말어느 누구도 듣지 않았음 했던 말안녕하세요 나는그러니까 내 말은내가 원하는 것은내가 느끼는 것은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난 그저 그랬어오늘따라 정말되는 일 하나 없었죠어른이 되어 가는 일은참 멀기만 해요아직도 나는마음이 얼굴에 써 있어조금씩 사라지는 나저 질문이 나를 바라봐, whoa어떤 날 나의 그 어떤 날어느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던 날모든 말 그 날의 모든 말어느 누구도 듣지 않았음 했던 말 // What do you want? // Why? // How did you feel? // Why? //
Ready
다 가식이었나우리가 나눈 그 마음은그저 외로워선가우리 서로를 향해 웃었음은혹시 정해져 있나너와 나 이렇게준비하는 걸 보니피할 수는 없었나그 날 우리 서로에게심은 미움의 씨앗마음이 무거워난 마음이 무거워우리를 깨뜨린 게 나일까내일이 무서워변하는 게 무서워우리가 만들었던 세계는 이제 끝 // Hm-mm-mm, mhmm-mm-mm // Hm-mm-mm혹시 정해져 있나너와 나 이렇게 준비된 걸 보니피할 수는 없었나그 날 우리 뒤로 불던더운 실망의 바람마음이 무거워난 마음이 무거워우리를 깨뜨린 게 나일까내일이 무서워변하는 게 무서워우리가 만들었던 세계는부질없는 거야기쁨 아픔많고 적음좌절과 꿈헤아릴 수 없는 우리의 시간
Invisible Treasure
화려한 도시그리고 눈부신나를 찌르는 불빛 ( // Shining)나를 자극해또 조급해지게빼앗으려 해 my control다시 기억해내가 가진 게아무것도 아닌 게 아냐 // If you cannot see it // Listen out instead아주 작지만 분명하게 ( // By my side) //